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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라하면 N드라이브, OneDrive, 구글 드라이브등 웹하드가 먼저 생각나지만 이것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라고 부른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간단하게 말하면 클라우드 스토리처럼 외부에서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웹앱부터 서버까지 프로그램의 크기에 따라서 4가지로 나눌수가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구글 문서, 온라인 오피스, 네이버 오피스, 메일 서비스, 울프럼 알파 등으로 클라우드에서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된다.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기 떄문에 사용자의 컴퓨팅 능력이 중요하지 않고 인터넷만 열결되 있으면 된다.
웹프로그램만 이용할 수 있는 크롬os가 있다.
l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laaS는 클라우드 제공자들(ms azure, aws 등)이 서버자원, 네트워크, 전력등을 인프라를 모두 관리해준다.
물리적인 서버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유지보수에서 벗어날 수 있고 리소스를 추가하거나 줄이기 쉽다. 즉, 사용자는 가상의 컴퓨터를 가지게 된다.
PasS(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지관리할 필요 없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잇는 환경(플랫폼)을 제공한다.
os위에 있는 플랫폼 python, php, C# 등등 OS와 런타임을 제공하기 때문에 laas에 비해 관리해야할게 줄어든다.
FaaS(Function as a service)
FaaS는 함수기반으로 평소에는 실행되지 않다가 이벤트가 발생시에만 작동하는 이벤트 기반 실행 모델이다. 이 덕분에 함수가 실행되는 시간만큼만 비옹을 지불한다.
(IaaS, PaaS는 항상 돌아간다.)
대표적으로 AWS Lambda, Google Cloud Functions, Microsoft Azure Functions 가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에 관한 지식 없이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초기 비용이 작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터넷이 안되거나 클라우드 서버에 장애가 나면 조치할 수 있는게 없다